북클럽문학동네에 가입해서 웰컴키트를 받았다.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문학동네 북클럽.
“북클럽문학동네”가 정식명칭인가보다.
아래는 공식사이트 링크

문학동네 북클럽

한번 해보자, 이왕이면 얼리버드로 선물도 받고 해보자 하는 마음에 냉큼 결제를 했다.

친구가 보내준 문학동네 북클럽 6기 홍보문자

4월 3일에 연락을 받고 결제 했는데
오늘 6일 초스피드로 박스가 도착했다.

설레게 하는 커다란 종이박스
차곡차곡 들어있는 책과 선물들
펼쳐놓고 찍어본 내용물들

더이상 종이책을 늘리지 않으리라, 다짐해놓고 요즘 자꾸 사게 된다.
나중에 한번 더 정리하자는 마음으로 내려놨다.

내가 고른 책 2권과 정해진 책 2권은 물론이고
소소한 선물들까지.

지난번 신형철 평론가님의 줌토크가 좋아서
이번 독파 프로그램인 이미상 작가님의 줌토크도 기대하고 있다.
젊은 작가상 수상작품집에 실린 저 작품 말고도
<이중작가초롱>에 실린 다른 작품들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책을 읽겠다는 마음만 있다면 사실, 가까이에 도서관도 있고 밀리의 서재도 있다.
혼자서도 얼마든지 넘쳐나는 책들을 접할 수 있기는 하다.
그렇지만 마음이 통하는 벗들과 함께 같은 책을 기한을 정해 읽고
작가님의 줌토크도 참여해보고
독서를 더욱 더 풍성하게, 더 생동감있게 즐기게 해주는 서비스라고 생각했다.

일단 받은 책만으로도 결제금액 5만원이 아깝다는 생각은 벗어났다.
기부되었다는 뿌듯한 안내도 반가웠다.
혼자서 조용히 문학동네의 이끎에 몸을 맡겨도 좋고,
친구와 함께 즐겨도 기분좋은 시간들이 될 것 같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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