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전복맛집 ‘해마지’에 다녀왔다.

이 곳은 경주의 주요 관광지와는 한참 거리가 있고, 바다 근처에 위치해 있다.
경주까지 온 김에 문무대왕릉까지 보고 가자는 생각에, 동해바다를 보고 가자는 생각에 꽤 먼 거리를 차로 움직였고
동해를 구경하고 나서 저녁 식사를 위해 방문했다.

경주 해마지 검색결과
해마지 가게 전경

가게 앞에 주차장이 꽤 넓게 마련되어 있었고 바깥 풍경을 보면서 식사 할 수 있다.

메뉴와 가게 앞 풍경

성인 2인이서 방문을 했고 전복물회 1, 전복돌솥밥1을 주문했다.

기본 상차림

기본 상차림이 역시 맛집답게 푸짐했다.
따끈하게 갓 부친 두부도 맛있엇고 주문한 메뉴도 양이 적지 않은데
곁들임 반찬들까지 먹으니 매우 배부른 식사가 됐다.

전복물회

전복물회가 먼저 나왔는데 전복이 아쉽지 않게 들어 있었고
새콤한 양념과 야채들, 면이 잘 어우러졌다.

전복돌솥밥
전복돌솥밥 먹는 방법

곧이어 전복돌솥밥이 나왔는데
숭늉까지 만들어서 남김없이 싹싹 먹었다.

전복을 좋아한다면, 그리고 경주에서 동해바다 구경을 했다면 근처 맛집으로 적극 강추하는 곳이다.

식사를 마치고 나와서 바라본 밤하늘과 달

해마지 바로 맞은 편에는 카페문 이라는 카페가 있었는데
마침 딱 저녁을 먹고 나와서 보름달과 함께 바라보게 됐고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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