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을 관람하고 왔다.

빈에 방문했을 때 미술사 박물관에 다녀 왔지만 그래도 그때는 언어의 한계로 마음껏 즐기지는 못했다고 생각했다. 국어로 된 해설을 보면서 제대로 즐기고 싶어서 표를 예매하고 싶었는데 계속 매진이었다.인터파크 앱을 새벽에도 실행해보고, 자주 들여다보다가 취소된 표를 구했다. 수요일 저녁 6시.수요일에는 늦게까지 하니 기회가 생기는 것 같다. 기획전시실 입구에서는 기념품을 팔고 있어서 거울을 하나 샀다. 마리아테레지아 거울. 의외로… Continue reading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을 관람하고 왔다.

파주 운정 맛집 르샤누아(Le chat noir)에 다녀왔다.

파주 운정에서 친구를 만나는 날, 이 날은 대형카페도 좋지만 양식을 먹고 싶었다. 캐치테이블 앱으로 프렌치 비스트로 르샤누아를 예약하고 방문했다. 불어는 잘 모르는데 검은 고양이라는 뜻인지 매장 안에 검은 고양이 그림이 반겨주었다. 상가건물 1층에 위치한 매장은 아주 넓지는 않았지만 붉은 벽과 높은 층고로 굉장히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었다. 매장 분위기와 얼핏 보이는 메뉴판 매장 입구부터 검은… Continue reading 파주 운정 맛집 르샤누아(Le chat noir)에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