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사람이 바글바글 한 여의도 더현대에서 친구를 만났다.
올댓커피와 밀본 모두 더현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더현대는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지난번과 다르게 앱을 활용해서 웨이팅을 했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게 이용했다.
현대식품관 앱 활용 웨이팅 팁
더현대에 있는 식음료 매장들은 직접 매장 앞에 가서 키오스크로 웨이팅 예약을 해도 되지만,
앱을 이용하면 훨씬 편리하다.



앱을 실행 후 왼쪽 최상단 메뉴를 누르고 웨이팅 누르고
더현대서울로 지점을 선택하면 주르륵 매장들이 펼쳐진다.
웨이팅을 누르면 키오스크에서 누른 것과 동일하고 바로 톡이 온다.
앞에 몇팀이 남았는지도 보면서 할 수 있고, 앉아서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었다.
지하철 내려서 가면서 올댓커피를 예약하고 올댓커피에 앉아서 밀본 예약하고
톡으로 입장 알림 받고 곧바로 이동 후 식사를 했다.
입장 알림을 받고 5분 내로 입장하지 않으면 입장이 취소 되니까
너무 미리부터 할 필요는 없지만 사람 많은 주말엔 특히
다음 동선을 미리 정해둘 수 있으니 현대백화점을 자주 이용하는 경우 필수앱인 것 같다.
올댓커피




오후라 디카페인을 마시고 싶었는데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콜드브루 아이스를 마셨는데 다른 곳들과 비교해서 특별한 뭔가는 없었는데 무난하게 만족스러웠다.
친구는 시그니처인 올댓커피를 시켜서 맛보았는데 함께 나오는 바게트에 찍어서 먹는 첫 맛이 매우 맛있었다.
아주 찐득하고 부드럽고 진한 맛이었다.
밀본




먼저 김치를 셋팅해주시고 주문하고 거의 곧바로 메뉴도 나왔다.
시그니처 메뉴인듯한 고기덮밥세트도, 비빔물국수세트도 매우 맛있었다.
세트에서 만두는 고기나 김치 중에 선택할 수 있었는데 하나씩은 안되는것 같고
그냥 친구랑 서로 교체해서 먹었다.
대식가인 남자들에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양도 충분하고 매우 흡족하게 식사했다.
메인을 하나씩 고르고 녹두전을 하나 추가할까 하면서 메뉴판을 넘겨보다가
세트메뉴로 딱 영리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흡족했다.
재방문 의사 있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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