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엔 열심히 선크림을 바르지만,
팔다리에는 너무 신경을 안쓰는 것 같아 구매한 선스틱

정식 명칭은 큐어 에어라이트 UV 쉴드 선스틱 이었다.
내 맘대로 김정문알로에 선스틱이라고 불렀다.
구매할 때 기준은
1. 가격에 큰 부담 없어서 아낌없이 팍팍 바를 수 있을 것
2. 선스틱이니 SPF50 일 것
이 정도였다.

가격이야 환율에 따라 조금씩 변하지만 선스틱 3개에 이 정도면 합리적이었고,
유해성분 없고 클렌징 쉽다는 부가 설명까지 딱 마음에 드는 조건이었다.



나름대로 열심히 팔에 덧발라가며 햇볕을 쬐었는데
백탁 현상 없이 투명한 제품의 특성상 어디까지 잘 발렸는지 꼼꼼하게 보지 못했다.
일주일 정도가 지났는데 확연하게 바른 부분과 놓친 부분의 살 색깔이 다르다.
가격 부담없이 꼼꼼하게 피부에 발라준다면
원하는 선스틱 효과는 충분한 것 같다.
2+1 제품을 사서 언제 다 쓸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써봤던 다른 제품들에 비해 만족스러워 재구매 의사 충분하다.
내돈내산 선스틱 강추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