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을 잔뜩 넣은 칼국수를 먹고 싶을 때 강추하는 음식점.
바삭바삭한 파전도 참 맛있었지만,
동동주 무한리필도 정말 대만족이었다.



우리 가족은 VIP세트에다가 만두를 추가 해서 먹었다.
인원수 만큼 주문하게 되어 있는데 성인 5명이 방문했기 때문에 만두를 추가했는데
만두도 따끈하게 참 맛있었다. 애석하게도 만두 사진은 까먹어버렸다.

김치도 셀프로 계속 추가해서 먹을 수 있는데
참 맛있었다.
칼국수 집에 김치는 정말 중요한데 만족감을 높이는 요소였다.

해물파전이 바삭바삭하고 해물이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동동주는 계속 리필되기 때문에 운전자가 살짝 괴로워지고 나머지 사람들은 행복해진다.

VIP세트에 포함된 칼국수는 낙지가 포함되어 있다.
사장님께서 직접 낙지를 넣어주신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본격적으로 면을 먹기 전에 포만감이 느껴질 정도다.
소박하게 바지락만 든 칼국수를 먹어도, 김치만 맛있으면 맛있을 수 있지만
해물 잔뜩 든 칼숙수와 파전, 실컷 마시는 동동주, 그리고 맛있는 김치를 곁들일 수 있는 음식점이었다.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6시 30분 정도였나…
들어오는 손님에게 재료 소진으로 마감되었다는 안내를 하시는 걸 보니
늦게까지 영업하시는 것 같지는 않았다.
영흥도에서 항상 먹던 집에서 식사 마지막 순서로 바지락 칼국수까지 딱 먹고 일어났는데
그 집이 문을 닫아서 대안으로 들어간 집이었는데
대대대 만족하고 나왔다.
재방문의사 100%. 강추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