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잔치에서 ‘돈잔국수’를 먹고 왔다.

용산 맛집 ‘돈까스잔치’에서 돈잔국수를 먹고 왔다.

몇해 전에 이영자님의 추천으로 방송을 타서 평일 오후에도 늦게 가면 재료 소진으로 못먹는다고 했다.

나는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여러 메뉴가 있지만 뜨끈한 국수 국물과 돈까스를 먹고 싶었기 때문에
어김없이 돈잔국수를 먹었다.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37264466/home?entry=pll

블로그를 쓸 생각을 했더라면 사진을 미리미리 찍어뒀을텐데
그러질 못해서 네이버 검색 결과를 링크해두었다.

돈잔국수 사진

작년인가 가고 올해 갔나, 아니면 재작년이었던가.
음식 가격이 오른 것 같았다.
9500원이었지만 국물을 한 스푼 딱 먹는 순간 돈이 아깝지 않게 느껴진다.

네이버에서 검색한 메뉴 종류와 가격

집에서 먹는 염도 보다 역시 맛집 답게 살짝 더 짭쪼롬한 국수 국물에
뜨끈함이 느껴지면서 결코 느끼하지 않게 적셔진 돈까스를 한입 베어물면
행복해진다.

주차장은 가게 앞 마당에 마련되어 있긴 한데,
피크 시간대에 가면 차도에서 바로 진입해야 하는 구조라
자리가 없어 곤란을 겪을 수 있다.
근데 또 차 없이는 가기 힘든 위치인듯.

평일 2시쯤 도착했는데 주차장에 자리가 딱 하나 남아있어서 주차했던 기억이 난다.
다음에도 간다면 평일을 노려봐야지.

또다시 따끈한 국물과 적셔진 돈까스가 생각날때 찾아갈 것 같다.
1인분 치고 양도 넉넉해서 다음에는 일행과 돈까스 하나 돈잔국수 하나를 시켜서 나눠 먹을 것 같다. (면을 남기고 와서 안타까운 마음…)
돈까스는 남으면 일회용 도시락용기에 셀프 포장을 해갈 수 있다.

김치도 맛있고 국수 국물과 돈까스도 모두 대만족.

역시 맛집이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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