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편의점’을 읽었다.

바쁘고 힘들 때에는 소설에 손이 가게 된다.<밀리의 서재>에서 베스트 목록을 넘겨보다가 읽게 됐다. 읽기 편안한 문장들, 궁금해서 계속 읽게 하는 힘이 돋보이는 소설이었다. 불편한 편의점 책검색 결과 ‘편의’를 제공하는 곳인데 왜 ‘불편한’ 편의점일까 궁금하게 만드는 제목도 잘 어울린다. 주인공 ‘독고’를 비롯해서 등장하는 인물들 하나하나 사연이 궁금해지고,어떻게 변화해나갈까를 기대하면서 읽게 된다.편의점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에선 제이에스, 진상… Continue reading ‘불편한 편의점’을 읽었다.

기흥 장어맛집 ‘만수정’에 다녀왔다.

평소 장어구이를 먹을 때는 파주 반구정만 열심히 갔는데,오늘은 파주 보다는 가깝게 기흥 만수정으로 가봤다. 만수정은 워낙에 유명해서 한 7년 전에도 다녀왔었는데 그동안은 한번도 가지 않다가 오랜만에 갔다. 기흥구 보정동에 위치한 만수정주차장이 아주 넓지는 않지만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입구와 출구가 방향 분리 되어 있어 편리하다.자차가 없다면 사실 즐겨 찾아가기엔 힘든 곳에 있다고 생각한다. 만수정 메뉴판 만수정은… Continue reading 기흥 장어맛집 ‘만수정’에 다녀왔다.

2022년 1학기 중간 성적을 확인했다.

지난 학기 대 위기를 겪었으나 지속하고 있는 방송통신대 법학과 공부. 오늘은 모처럼 워드프레스 데스크탑용 앱도 설치했고, 중간 성적이 잘 나와서 기분이 좋으니까 포스팅을 하나 남겨본다. 2022학년도 1학기 나는 4학년1학기 재학중이다.3학년으로 편입을 해서 첫학기에는 엄청나게 열심히 공부를 했었는데,2학기에는 내 삶이 예상대로 흘러가지 못하고 있다는 좌절감에 (이런 저런 핑계로)공부에 집중을 하지 못했고 몇 과목은 아예 포기를 했었다.… Continue reading 2022년 1학기 중간 성적을 확인했다.

영화 ‘범죄도시2’를 보고 왔다.

영화관에 정말 오래간만에 다녀왔다.기억해보니… <모가디슈>랑 <씽크홀>을 극장에서 본 것 같다. 그리고 나서는,아무래도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애플티비 셋에 빠져 극장에 더 안가게 된 것 같다. 예전엔 1만원, 11,000원 정도였던 관람료도 어느덧14,000원이 되어 둘이서 영화를 보는데 28,000원이나 비용이 든다.이 가격이라면 어지간한 OTT 서비스를 몇개월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과연 영화관에서 볼 만큼의 가치가 있나 더더욱 따져볼 것 같다.… Continue reading 영화 ‘범죄도시2’를 보고 왔다.

윈도우 피씨만 20여년 사용하던 사람인데, 맥북 프로를 사용하게 됐다.

정말이지 오랜만에 개인용 컴퓨터를 바꾸게 되어서 글로 남겨본다. 나의 첫 랩탑은 대학생 때 부모님께서 사주신 엘지 노트북이었다.xnote라는 이름이 크게 써있고 두툼했으며, 검정색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안타깝게도 사진을 남기지 못한 것 같다.기억나는건 램이 2기가였다는 것과 (그당시엔 좋은 사양;;) 무게는 2kg이었다는 사실. 가뜩이나 등록금 비싸기로 유명한 사립대에 재학중이었는데…집에 있던 데스크탑하고는 다른 ‘나만의’ 기기라는 생각에 많이 아꼈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Continue reading 윈도우 피씨만 20여년 사용하던 사람인데, 맥북 프로를 사용하게 됐다.

싱가포르에서 타이거 브루어리를 다녀왔다.

맥주를 좋아하기 때문에 브루어리 투어가 있다거나, 브루어리가 유명하면 시간을 내서 관광코스에 넣는 편이다. 체코에선 필즈너, 제주에선 맥파이, 강릉에선 버드나무. 아직도 가장 좋았던 곳, 가장 맛있었던 맥주를 꼽으라고 한다면필즈너 우르겔 브루어리를 꼽겠지만 ,음 이유는 처음이었고, 사랑하는 가족들 전부가 함께 가서 행복했던 기억가득이라 이기기 힘들듯 하다. 싱가포르 여행 중 추천할만한 코스로 타이거 브루어리 방문기를 남겨본다. 타이거 브루어리… Continue reading 싱가포르에서 타이거 브루어리를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