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페인’ 판교점을 다녀왔다.

스페인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추천하는 맛집.

리얼스페인 판교점에 다녀왔다.
강남점이 거리는 더 가까웠지만 분당으로 선택.

사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첫번째는 수요일 저녁시간이었고
이번에는 토요일 점심시간이어서 정말 분위기가 다른 가게처럼 느껴졌다.

사람이 많아서 대기도 했고, 테라스 자리에 앉다보니 색다르게 느껴졌는데
런치메뉴가 가격이 정말 저렴해서 그 점은 참 좋았다.

리얼스페인 네이버 검색결과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인 것은 몰랐는데 지금 알게됐다 ;;

백현동 카페거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주차는 백현동 카페거리 공영주차장을 이용했다.
가게 앞에도 주차공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한 3~4대 정도? )
주차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돈내고 마음 편한것을 선호해서 고민 없이 공영주차장으로 갔다.
공영이라 저렴해서 좋았는데 신축이라 시설까지 참 맘에 드는 주차장이었다.

백현동 카페거리 공영주차장
공영주차장 답게 요금이 저렴해서 좋았다.
리얼스페인

스페인 국기가 걸려 있어서 멀리서도 눈에 잘 들어오는 가게였다.

메뉴판 사진

런치메뉴가 만원이어서 점심에 더욱 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근데 저녁에 방문했을 때도 만족스러웠다.
저녁의 조용함을 택하느냐 북적북적하지만 저렴하게 식사하느냐의 선택하면 된다.

입구에 놓인 테블릿으로 대기를 걸어두었더니 바로 테이블링 앱으로 연결이 되고 카톡이 왔다.
자리는 그냥 아무데나 먼저 나는 자리로 선택했는데
테라스 자리에 앉게 됐다.

무알콜 샹그리아 그리고 테라스 테이블 무늬
가지 치즈 그라탕
소고기큐브스테이크 그리고 꽃게로제파스타

런치 메뉴 두개만 시킬까 하다가
주말 늦은 기상으로 아침을 안먹은 상태였기 때문에
가지 그라탕을 추가해서 결국 2명이서 메뉴3, 음료1을 먹고 왔다.
딱 알맞게 잘 먹었다.

분당 물가를 생각했을 때
런치 메뉴를 모두 만원으로 책정하고 이 정도 양과 퀄리티로 제공한다는 것은 충분히 매력적인 것 같다.
그래서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구나.

토요일 12시 40분쯤 도착했고 대기가 앞에 4팀 있었는데
한 10분 정도 기다렸나? 그렇게 긴 시간을 기다리며 고생하지는 않았다.
충분히 맛있는 음식으로 보답받기 때문에 괜찮았다.
음식이 나오는 속도도 빠르고 회전율이 괜찮은 가게인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의사가 충분하다.
첫번째 방문에서는 빠에야도 먹었었는데 사진을 안남겨놨네.

스페인 음식이 땡길 때,
백현동 카페거리에서 식사를 원할 때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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