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고 사진전 ‘따뜻한 휴일의 기록’을 관람했다.

조단 매터의 사진전을 보고 꽤 오랫동안 행복한 감정이 들었고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다. 얼리버드 50% 할인 이벤트를 한다는 게시물을 봤는데 푸른 물빛과 ‘따뜻한 휴일의 기록’이라는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예매를 했다. 1인에 단돈 7,500원이라니.사람이 바글바글한 주말이 아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결과적으로 대만족하고 왔다. 그라운드시소 서촌. 전시는 독특하게도 자유롭게 사진 촬영이 가능했기 때문에곳곳에 엄청난 카메라를 든 관람객들로 가득했다.작가의… Continue reading 요시고 사진전 ‘따뜻한 휴일의 기록’을 관람했다.

청와대 관람을 실패하고 돌아왔다.

이것은 실패기. 미리 청와대 사이트에서 예약을 하고 지정된 날짜와 시간을 확정했었다.6개월쯤 전에 예약을 했고 기대하고 있었다. 사실 코로나 이전, 신나게 여행 다니던 시절에는미국 백안관도 방문해보고, 독일 국회의사당도 다녀왔는데…정작 우리나라 청와대나 국회의사당은 한번도 방문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코로나라고 좌절말고, 내 나라 우리것부터 제대로 돌아보자 하는 마음도 있었다. 그런데!! 코로나 상황이 심각하여 예약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4인 이하로 구성된… Continue reading 청와대 관람을 실패하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