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한옥 베이커리카페 ‘아티장 베이커스’를 다녀왔다.

파주 광탄면에 있는 한옥 베이커리 카페 ‘아티장 베이커스’에 다녀왔다.
빵 종류도 많고 커피보다는 빵에 집중한 베이커리 카페.
기와를 두른 한옥 건물이지만 한동은 현대식으로 테이블과 의자, 소파와 낮은 테이블이 있다.

마당을 지나 안채에 들어가면 한옥을 즐길 수 있게 좌식으로 된 자리도 있다.
그렇지만 이 안채에는 12세이하 출입금지가 써있었다. 노키즈존.
우리 일행은 조카를 데리고 있었기 때문에 한옥을 제대로 즐길 수는 없었고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유리창 넘어 한옥 마당과 풍경을 감상했다.

주차하고 들어서면 딱 보이는 모습

반대쪽
빵 사진1. 이 오른쪽에는 전자렌지와 오븐이 있었다.
빵사진2. 내부에선 열심히 빵을 만들고 계셨다.
빵사진3
무화과빵과 크로와상샌드위치가 맛있었다.
내돈내산 인증

다만 아쉬운 점은,
먹기좋게 커팅해줄 줄 알았는데 그냥 빵칼을 제공한다.
그리고 살짝 데워 먹으면 더 좋은 빵들은 셀프로 오븐에서 데워야 한다.
친절하게 알려주시긴 하지만 컷팅해주는 다른 베이커리카페랑 좀 비교됐다.

음료보다는 빵에 집중하는 느낌답게 아메리카노는 가격에 비해 매우 만족도가 낮았다.
재방문한다면 아메리카노 말고 그냥 차를 마셔야겠다.

안마당에서 건물쪽을 향해 찍은 사진 (조카를 안은 내모습은 모자이크;;)

맞은편에는 정말 한옥 마루에 앉아서 (유리창 있음) 커피를 마시는 자리가 있었는데
사진을 제대로 못남겼다.

유리창너머 보이는 마당 한쪽과 맞은편 한옥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재방문할 마음이 있는 카페.
아기의자가 없고 한옥 안채엔 아예 노키즈존이라 좀 아쉽지만
또 오히려 그 점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빵 맛집+한옥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한옥마당에 있는 설명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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