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드래곤시티 노보텔 숙박 패키지(카카오메이커스)를 즐기고 왔다.

2월에 제주를 함께 가기로 약속했던 친구와 아쉬운 대로 서울 내에서 호캉스를 즐기고 왔다.
카카오메이커스에서 구성한 패키지였는데 대만족한다.
둘다 여행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들인데 마음 놓고 여행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외국의 어느 도시에서 현실을 싹 잊어버리고 여행을 즐기는 상상을 잠시 하고 올 수 있었다.

16만9천원이었다.
구성이 상당히 괜찮았다.
호텔 로비엔 아직 트리로 장식돼 있었다.

원래는 용산역에서 연결통로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이지만,
코로나19로 1층 로비로만 출입할 수 있었다.

10층 트윈룸이었다.
미닫이 문으로 세면대 공간을 분리해서 덜 답답해 보이게 한 듯하다.
비즈니스 호텔 답게 책상과 의자, 쇼파와 테이블도 있어 넓지는 않아도 있을 건 다 있는 룸이었다.
요즘 보통 캡슐머신이 있는데 오랜만에 보는 프리마.

사진을 꼼꼼하게 못 남겼는데,
아래 미니바에는 딱 웰컴드링크로 생수 2병만 있어서 공간활용 면에서 좋았다.

농협카드가 시선강탈이었지만, 빼꼼 보이는 서울타워.
2층에 꽤 큰 규모의 편의점이 있어서 나갈일이 없어 좋았다.
킹스베케이션. 놀면뭐하니를 촬영했다는데 잘 모르겠다.
서울의 야경을 즐기며 맥주를 마셨다.
패키지에 포함된 맥주 2잔과 우리가 주문한 피쉬앤칩스

6시에 방에서 어두워지는 하늘을 보고, 6시 20분쯤이었나 킹스베케이션에 갔다.
패키지에 음료 2잔이 포함돼있어서 레드와인과 맥주 중에 맥주를 골랐다.
생맥주가 나올 줄 알았는데 클라우드 2병이 등장해서 놀랐지만
창가자리에 앉아서 야경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메가버거

패키지에 메가버거1개+소프트드링크2잔이 제공된다고 써있어서,
아니 왜 버거를 1개만 주나 생각했는데
1개가 포인트가 아니고, ‘메가’가 포인트였다.

받은 쿠폰에 1시간 전에 미리 주문 하고 픽업하라고 안내되어 있어서
호텔1층 메가바이트에서 미리 얘기하고
킹스베케이션에서 내려와서 룸으로 들어오는 길에 픽업했다.
18센티미터라고 하던데 정말 컸다. 맛있었지만 배가 불러서 다 못먹었다.
2.5인용인 것 같다.

500미리 맥주 캔과 사이즈 비교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으러 26층 ‘The26’으로.
서울의 아침
배 별로 안고프다며 올라갔으나 잘 먹고 내려왔다.
쌀국수와 오므라이스는 즉석에서 만들어 준다.
마지막 사진은 방에서 바라본 과학동아뷰.

2시에 레이트체크아웃 할 수 있는 패키지였기 때문에
서두를 것 없이 조식먹고 방에 들어와서 다시 푹 쉬고 씻고 나왔다.
저렴한 가격에 알차게 구성된 패키지였다고 생각한다.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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