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해어름’ 카페에 다녀왔다.

안면도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길.
당진에서 뷰가 끝내주는 카페, ‘해어름’에 들러 식사를 하고 커피도 마셨다.

커피 가격이 꽤 나갔지만
이 정도 뷰를 즐길 수 있는 규모의 카페니까, 그러려니 하고 생각되는 가격이었다.
시간상 커피는 테이크아웃해서 들고 나왔는데
식사 후에 커피를 테이크아웃 하는 거니까 좀 할인이 되면 좋을텐데 그건 아니라서 아쉬웠다.

그래도, 음식이 다 맛있었기에 추천하는 카페.

건축상도 받았다고 현관에 상패가 있었던 것 같다.
딱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위치에, 통유리를 두르고 제대로 자리잡고 있다.
당연히 넓은 주차장이 있고 1,2층 실내 공간과 3층 전망대 공간도 갖추고 있다.

해어름 카페 전경. 왜 ‘름’자를 저렇게 뒤집어놨을까.
1층 내부 모습
식전빵
치킨시저샐러드
마르게리따 피자와 해산물토마토파스타
안심버섯크림파스타
3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커피는 사진을 찍어두지 못했는데
원두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아하는 고소한 커피로 즐길 수 있었고
충청도 쪽으로 여행을 오거나 드라이브 온다면 꼭 다시 방문해보고 싶을 만큼 좋았다.

음식이 다 맛있었고,
그냥 통유리 쪽 창가자리에 앉아서 커피만 마셔도
한가롭게 서해대교와 바다를 감상하기에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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