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하다는 착각’을 읽었다.

‘정의란 무엇인가’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작가.마이클 샌델 교수의 신작이 나왔고 베스트셀러에 있었기에 흥미가 생겼었다. 책 두께를 보아하니 혼자서는 절대 완독할 수 없을 것 같았고,새학년이 되어 바빠지기 전에 겨울 끝자락에 읽고 싶은 마음에 호기롭게 2월의 독서모임 책으로 추천하여 읽게 됐다. 멤버들을 고생시키며 겨우겨우 완독한 지금은 다시는 독서모임 책을 함부로 추천하지 말아야겠다고 반성하고 있다.반드시 어느정도 내가 읽어본… Continue reading ‘공정하다는 착각’을 읽었다.

로지텍 마우스(MX ANYWHERE 3)을 샀다.

오랜만에 마우스를 돈주고 샀다.예전에 마이크로소프트 동그란 녀석을 돈주고 사고 나서 그 후 고가의 마우스를 쓰지 않고,증정받은 마우스들로 버티다가... 수신기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새로 구입했다. 실리콘 부분이 들떠서 은퇴시켜준 마우스. 내손엔 좀 컸다. 너무 고가의 마우스라서 살짝 망설였지만 (무려 99,000원)이왕 사는거 그냥 좋은거 사서 오래쓰자는 마음으로 구입했다. 가지고 다녀도 부담없을 사이즈의 마우스 선물하기로 구매하면 랜덤으로 전용케이스를 준대서… Continue reading 로지텍 마우스(MX ANYWHERE 3)을 샀다.

파주 한옥 베이커리카페 ‘아티장 베이커스’를 다녀왔다.

파주 광탄면에 있는 한옥 베이커리 카페 ‘아티장 베이커스’에 다녀왔다.빵 종류도 많고 커피보다는 빵에 집중한 베이커리 카페. 기와를 두른 한옥 건물이지만 한동은 현대식으로 테이블과 의자, 소파와 낮은 테이블이 있다. 마당을 지나 안채에 들어가면 한옥을 즐길 수 있게 좌식으로 된 자리도 있다.그렇지만 이 안채에는 12세이하 출입금지가 써있었다. 노키즈존.우리 일행은 조카를 데리고 있었기 때문에 한옥을 제대로 즐길 수는… Continue reading 파주 한옥 베이커리카페 ‘아티장 베이커스’를 다녀왔다.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을 읽었다.

알랭 드 보통의 ‘일의 기쁨과 슬픔’ 이후, 장류진 작가의 소설도 동명으로 나오고 이 에세이도 자연스럽게 생각나게 지은 것 같다.처음에는 ‘물욕’이라는 제목을 생각하고 있었다는데 물욕보다도 확 와닿는다. 책검색 결과 먼슬리에세이라니 가볍게 한달에 한 권 정도는 따라가며 읽을 수 있게 만드는 시리즈인가. 밀리의 서재를 이용해서 단숨에 읽은 책이다. 사실 지금 ‘공정하다는 착각’을 읽고 있는데 집중이 잘 안되고2월… Continue reading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을 읽었다.

용산 맛집 ‘몽탄’에서 우대갈비를 먹고 왔다.

‘전지적 참견시점’에 나왔다는데 그 프로그램을 잘 안봐서 몰랐다. 그저 용산 맛집으로 검색하다가 발견했다.트렌드와는 거리가 먼 삶...강남에서 직장 생활하는 친구들이 “요즘 유행하는 00이 여기도 있네?”하면 하나도 못알아듣고 있다... 고기를 구워주고 먹기 좋게 싹 발라준다는 후기,2시간씩 웨이팅한 보람이 있다는 후기에 홀려서 바로 선택했다. 용산역에서 택시 기사님께 주소를 불러드리고 (티맵 정말 잘 알아 듣는단걸 배움)내려서 고개를 들어보니 이렇게… Continue reading 용산 맛집 ‘몽탄’에서 우대갈비를 먹고 왔다.

서울 드래곤시티 노보텔 숙박 패키지(카카오메이커스)를 즐기고 왔다.

2월에 제주를 함께 가기로 약속했던 친구와 아쉬운 대로 서울 내에서 호캉스를 즐기고 왔다.카카오메이커스에서 구성한 패키지였는데 대만족한다.둘다 여행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들인데 마음 놓고 여행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외국의 어느 도시에서 현실을 싹 잊어버리고 여행을 즐기는 상상을 잠시 하고 올 수 있었다. 16만9천원이었다. 구성이 상당히 괜찮았다. 호텔 로비엔 아직 트리로 장식돼 있었다. 원래는 용산역에서 연결통로로 바로 들어갈… Continue reading 서울 드래곤시티 노보텔 숙박 패키지(카카오메이커스)를 즐기고 왔다.

당진 ‘해어름’ 카페에 다녀왔다.

안면도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길. 당진에서 뷰가 끝내주는 카페, ‘해어름’에 들러 식사를 하고 커피도 마셨다. 커피 가격이 꽤 나갔지만 이 정도 뷰를 즐길 수 있는 규모의 카페니까, 그러려니 하고 생각되는 가격이었다.시간상 커피는 테이크아웃해서 들고 나왔는데 식사 후에 커피를 테이크아웃 하는 거니까 좀 할인이 되면 좋을텐데 그건 아니라서 아쉬웠다. 그래도, 음식이 다 맛있었기에 추천하는 카페. 건축상도 받았다고… Continue reading 당진 ‘해어름’ 카페에 다녀왔다.

안면도 카페 ‘트레블브레이크커피’에 다녀왔다.

겨울에 가서 너무나 아쉬운, 굉장히 독특한 카페 ‘트레블 브레이크 커피’ 후기. 카페가 정말 외딴 곳, 산속에 있었다. 자차로만 이용가능할 것 같다. 차를 타고 큰길에서 벗어나 구불구불한 길로 쑥 들어가야 나온다. 자차 없이는 찾아오기 힘들 것 같은 위치에 있고 계단이 끝도 없다. 주차장은 당연히 넓직하고, 주차장에서 계단을 올라가야 비로소 1층인듯하다.아이도, 반려견도 즐길 수 있지만 계단이 불편하다면… Continue reading 안면도 카페 ‘트레블브레이크커피’에 다녀왔다.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 오션빌라스 G70’에서 1박2일 푹 쉬고 왔다.

안면도 여행, 태안 여행 추천 숙소.아일랜드 리솜 오션빌라스-G70에서 1박2일 푹 쉬고 온 후기. 아일랜드 리솜을 검색해보니 최근에 리모델링을 한 것 같다. 깨끗하고 넓은 곳에서 바다를 보며 푹 쉬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 차를 타고 들어가서 먼저 타워동 리셉셥에 가야한다. 바다 쪽에서 바라본 타워동, 오른쪽 둥근 건물은 로우앤슬로우와 투썸플레이스 등 식당이 있다. 빌라동에 다시 차를 타고 가야하니… Continue reading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 오션빌라스 G70’에서 1박2일 푹 쉬고 왔다.

안면도 게국지 맛집 ‘꽃지꽃게집’에서 게국지를 먹고 왔다.

‘1박2일’에서 출연자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도대체 무슨 맛일까, 꽃게탕이랑 뭐가 다를까 궁금했던 음식!게국지를 먹고 왔다. 게국지가 무슨 음식인지, 애용하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검색해보니 사전에 등재되어 있지는 않고, 우리말샘으로 연결됐다. 우리말샘 결과 안면도에는 음식점마다 온통 게장, 게국지 간판이 가득하지만 그 중에 선택한 곳은‘꽃지꽃게집’ 이었다. 검색 결과 평점이 높길래 처음으로 가보았다. 들어가는 입구 간판. 주차장도 꽤 넓다.… Continue reading 안면도 게국지 맛집 ‘꽃지꽃게집’에서 게국지를 먹고 왔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을 읽었다.

베스트셀러로 계속 언급되고, 뭔가 제목이 청소년문학스럽다고 생각했던 책이다.그러던 중 저자 인터뷰 기사를 보게 됐고 (소설 성공으로 퇴사!) 흥미가 생겼다. 친구와 둘이 하는 독서모임 2월의 책으로 추천했고 순식간에 읽게 됐다.판타지 소설답게 아기자기한 장면들을 상상하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소설 내용을 자세히 옮길 순 없지만 ‘달러구트’는 꽤 좋은 상사이고, 하는 말마다 명언을 남기는 작가의 대리자… Continue reading ‘달러구트 꿈 백화점’을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