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분의일’에서 침구를 샀다.

겨울이불과 베개를 커버를 포함해서 싹 바꾸고 싶었다.

그래서 검색하던 중 ‘삼분의일’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됐다.
사실 매트리스로 더 유명한 것 같았는데 이미 사용하고 있는 친구가 침구도 강추라고 해서 체험관도 안가봤는데 덜컥 샀다.
코로나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다보니 정말 모든걸 온라인으로만 하고 있다.

구매내역

큰마음 먹고 결제를 한건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었는데 이제서야 리뷰를 쓰는 이유는
1. 단잠베개가 정말 배송이 느렸다. 배송지연인걸 알고 샀지만 그래도…
2. 한파로 인해 세탁을 내마음대로 할 수가 없어서 세탁하고 개시하는데 오래걸렸다.

기다리던 베개도 엄청나게 압축되어 도착
비닐을 뜯자마자 급속도로 부풀어오른다.
셋팅 후 모습

베개 높이를 조절하지 않고 바로 커버를 씌웠더니 엄청 높다.
며칠 더 자보고 높이 조절을 해야겠다. 아직까지는 괜찮다.

상세페이지에는 이불을 (마이크로화이버+구스)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4계절 쓸 수 있다고 하는데
4계절까지는 아니어도 여름제외하고는 쭉 쓸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한겨울이니까 있는 대로 다 조합해서 커버를 씌우고 사용했다.
포근하고 몸에 착 감기는 느낌이 만족스럽다.
모달 커버도 한 면은 진 그레이, 한면은 연 그레이라서 기분에 따라 뒤집어 가며 쓸 것 같다.
오랜만에 침구를 바꾸니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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