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다녀온 곳들

  • 춘천 ‘아웃오브파크’를 다녀왔다.

    춘천 ‘아웃오브파크’를 다녀왔다.

    캠핑카가 없어도, 텐트가 없어도 즐길 수 있는 카라반. 워낙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여행 인원과 테마에 맞게 잘 고르면 된다. 아웃오브파크 공홈 링크 http://www.outofpark.com/ 난 가족여행(성인6, 유아1)이어서 인원이 많았고, ‘비버리힐즈’라는 최대크기의 카라반을 선택했다. 공홈에서 지도로 봤을 때는 막연하게 평지만 생각했는데, 언덕 위에 위치해있고 가지고 간 차도 카라반 바로 앞에 딱 주차할…

  • 싱가포르에서 타이거 브루어리를 다녀왔다.

    싱가포르에서 타이거 브루어리를 다녀왔다.

    맥주를 좋아하기 때문에 브루어리 투어가 있다거나, 브루어리가 유명하면 시간을 내서 관광코스에 넣는 편이다. 체코에선 필즈너, 제주에선 맥파이, 강릉에선 버드나무. 아직도 가장 좋았던 곳, 가장 맛있었던 맥주를 꼽으라고 한다면필즈너 우르겔 브루어리를 꼽겠지만 ,음 이유는 처음이었고, 사랑하는 가족들 전부가 함께 가서 행복했던 기억가득이라 이기기 힘들듯 하다. 싱가포르 여행 중 추천할만한 코스로 타이거…

  • VTL로 싱가포르에 무사히 입국했다.

    VTL로 싱가포르에 무사히 입국했다.

    2020년 1월에 코로나 직전에 마지막으로 다녀온 여행지 싱가포르. 2022년 1월. 여행이라고 하기엔 뭐하고, 가족을 만나기 위해 다시 오게 됐다. 천만다행으로 싱가포르는 현재 VTL 국가이기 때문에격리는 면제되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절약된다. 대신 VTL로 입싱하기 위해선 준비가 좀 필요했다.그냥 항공권만 결제하면사실상 여권, 신용카드, 스마트폰만 있으면 가볍게 훌쩍 떠날 수 있던 시절이 먼…

  • 청와대 관람을 하고 왔다.

    청와대 관람을 하고 왔다.

    드디어 쓰는 청와대 관람후기. 관람기. 여름에 한차례 실패한 청와대 관람을 드디어 성공하고 돌아왔다. 아래는 실패기 링크 https://relishmylife.wordpress.com/2021/06/27/청와대-관람을-실패하고-돌아왔다/ 예약제로 일시를 지정한 건데 실패하게 될 줄 몰랐는데…코로나 시대에는 정말 예측가능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 여름에는 선착순 3팀만 들어갈 수 있었고 눈 앞에서 짤린(?) 사람들에게 예약해 준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1회당 선착순 최대 49인까지, 그룹은…

  • 제주 ‘롯데 리조트 아트빌라스 도미니크 페로’ 에서 1박2일 즐기고 왔다.

    제주 ‘롯데 리조트 아트빌라스 도미니크 페로’ 에서 1박2일 즐기고 왔다.

    좀 지나서 쓰는 후기. 제주 가족여행을 예약할 무렵에는 코로나 상황이 더 나아져있겠지 하면서 예약했었는데… 일가족 모두 일정을 다시 맞추기도 어렵고 해서 다소 걱정스럽고 어수선한 마음으로 약 한달 전쯤 다녀왔다. 다행스럽게도 직계가족이면 식당 이용이 가능한 곳이 많아서 가족관계증명서를 휴대하고 마치 외국여행가서 여권 보여주듯이 확인 절차를 밟은 후 이용하고 주로 음식들을 포장해서…

  • 파주 한옥 베이커리카페 ‘아티장 베이커스’를 다녀왔다.

    파주 한옥 베이커리카페 ‘아티장 베이커스’를 다녀왔다.

    파주 광탄면에 있는 한옥 베이커리 카페 ‘아티장 베이커스’에 다녀왔다.빵 종류도 많고 커피보다는 빵에 집중한 베이커리 카페. 기와를 두른 한옥 건물이지만 한동은 현대식으로 테이블과 의자, 소파와 낮은 테이블이 있다. 마당을 지나 안채에 들어가면 한옥을 즐길 수 있게 좌식으로 된 자리도 있다.그렇지만 이 안채에는 12세이하 출입금지가 써있었다. 노키즈존.우리 일행은 조카를 데리고 있었기…

  • 서울 드래곤시티 노보텔 숙박 패키지(카카오메이커스)를 즐기고 왔다.

    서울 드래곤시티 노보텔 숙박 패키지(카카오메이커스)를 즐기고 왔다.

    2월에 제주를 함께 가기로 약속했던 친구와 아쉬운 대로 서울 내에서 호캉스를 즐기고 왔다.카카오메이커스에서 구성한 패키지였는데 대만족한다.둘다 여행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들인데 마음 놓고 여행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외국의 어느 도시에서 현실을 싹 잊어버리고 여행을 즐기는 상상을 잠시 하고 올 수 있었다. 원래는 용산역에서 연결통로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이지만, 코로나19로 1층…

  • 안면도 카페 ‘트레블브레이크커피’에 다녀왔다.

    안면도 카페 ‘트레블브레이크커피’에 다녀왔다.

    겨울에 가서 너무나 아쉬운, 굉장히 독특한 카페 ‘트레블 브레이크 커피’ 후기. 차를 타고 큰길에서 벗어나 구불구불한 길로 쑥 들어가야 나온다. 자차 없이는 찾아오기 힘들 것 같은 위치에 있고 계단이 끝도 없다. 주차장은 당연히 넓직하고, 주차장에서 계단을 올라가야 비로소 1층인듯하다.아이도, 반려견도 즐길 수 있지만 계단이 불편하다면 곤란한 카페다.경사진 곳에 자리잡고 자연스럽게…

  •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 오션빌라스 G70’에서 1박2일 푹 쉬고 왔다.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 오션빌라스 G70’에서 1박2일 푹 쉬고 왔다.

    안면도 여행, 태안 여행 추천 숙소.아일랜드 리솜 오션빌라스-G70에서 1박2일 푹 쉬고 온 후기. 아일랜드 리솜을 검색해보니 최근에 리모델링을 한 것 같다. 깨끗하고 넓은 곳에서 바다를 보며 푹 쉬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 방이 3개, 화장실(현관 앞에 샤워부스가 딸린 화장실이 또 있다)이 3개인 구조였다. 부대시설도 잘 돼있다. 밖으로 나가지 않고 내부에서 식사를…

  • 강릉 ‘버드나무 브루어리’를 가보았다.

    강릉 ‘버드나무 브루어리’를 가보았다.

    강릉 여행 중 저녁 코스로 추천하는 ‘버드나무 브루어리’저녁식사도 할 수 있고, 나처럼 저녁을 따로 먹고 가볍게 맥주를 마시러 가도 좋을 듯하다. ‘알쓸신잡’에도 나왔다는 맥주공장 ‘버드나무 브루어리’를 가보았다.바르셀로나에서 갔던 ‘모리츠 맥주공장’이 많이 생각났는데, 내게는 제주맥파이브루어리, 필즈너브루어리에 이어 4번째로 방문해본 브루어리였다. 전문가스러운 비교는 어렵지만 모리츠 맥주공장하고 느낌이 제일 비슷했다. 공간이 주는 느낌과…

  • 강릉 안목해변 맛집 ‘피앤비코’를 가보았다.

    강릉 안목해변을 거닐다가 바다를 감상하며 피자와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맛집. 정말 바다뷰를 즐기며 피자와 맥주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다.2개 층을 사용하고 있으며 야외에서 바다바람을 느끼며 먹을 수 있는 좌석도 있었다. 안목해변에서 거닐다가 가게 앞에서 발을 씻고 바로 올라가서 피맥을 즐기며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가게였다. 피자 맛도 꽤나…

  • 강릉 순두부맛집 ‘동화가든’을 가보았다.

    강릉에 가면 바다도 아름답지만 온갖 맛집들의 유혹이 크다. 여행지에 가면 골고루 먹어보고 싶은 욕심에 잔뜩 계획을 세우고, 심지어 하루에 네끼, 다섯끼씩 먹으려는 의욕도 샘솟지만 사실 배가 불러서 추리고 또 추려서 계획적으로 먹고 다니려 노력한다. 강릉 동화가든은 정말 유명한 맛집이지만 방문할 때마다 음식맛을 제외한 다른 것들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 전에는 가게…

  • 제주 해장국맛집 ‘함덕골목’에 가보았다.

    아주 저렴한 가격에 아침 해장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곳.아침 7시에 문을 열고 13:30이면 문을 닫는 그야말로 딱 오전장사만 하는 곳이었다. 가게는 정말 골목에 위치해있고 가게 바로 앞은 주차가 어렵다. 인근 관광호텔 주차장을 사용하고 있어서 주차를 하고 살짝 해변쪽으로 걸어내려가면 있다. 오전 11시에 도착했는데 우리 바로 뒤에 도착한 손님들부터는 줄을…

  • 제주 ‘본태박물관’에 가보았다.

    제주에는 수많은 박물관이 있지만 그 중 안 가본 곳, 새로운 곳을 가보자는 마음에 본태박물관에 가보았다. 미리 할인된 가격에 예매를 하고 갔더라면 좋았겠지만 정가인 20,000원을 주고 입장한 본태박물관. 함께 간 친구는 제주 도민이라서 할인을 받았다. 전시관은 5관부터 1관까지 역순으로 관람하게 되어있다. 불교미술 등 사진촬영이 금지된 전시도 일부 있었지만 대체로 여유롭게, 자유롭게…

  • 제주 용담해안도로 옆 카페 ‘카페나모나모’를 가보았다.

    제주시 도두동에 위치한 카페, ‘카페나모나모’를 가보았다. 총 4층까지 있고 규모가 엄청 크다. 날씨가 좋았다면 더 쨍한 바다와 카페 주위에 마려한 포토스팟까지 즐기고 왔을 텐데 내가 갔을때는 호우주의보가 내린 상황이었다. 카페 건물이 해안도로변에 있고 그 뒤로 전용 주차장이 크게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는 걱정안해도 된다. 또한 드라이브스루도 마련되어 있어서 해안도로 드라이빙을 즐기고…

  • 제주 애월맛집 ‘애월리안’을 가보았다.

    한식을 열심히 먹으러 다니다가 양식이 땡기는 날 점심. 제주 애월맛집 ‘애월리안’을 가보았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 전날 밤에 바로 그 다음날 점심시간 예약이 가능했고, 예약을 마치고 가는 중에 테이블링앱에서 연동이 되어 있는지 연락이 왔다. 요리도 다양했고 와인메뉴도 많았는데 사진을 잊었다.대신 올리는 테이블위 간단메뉴. 친구와 둘이 갔기 떄문에 세트A를주문했다. 추가금이 있다는 안내가…

  • 제주 흑돼지맛집 ‘숙성도’를 가보았다.

    제주 흑돼지 맛집으로 유명한 ‘숙성도’를 가보았다. 제주의 강남이라고 느껴지는 노형동에 위치한 숙성도 노형본점으로 갔다.핫플레이스답게 대기줄이 어마어마하고 주요메뉴는 50개 한정이라 결국 오늘은 먹지못했다. ‘테이블링’ 앱을 설치해서 웨이팅 하고 약 2시간30분 후에 입장했다. 다른 관광지에서 미리 원격 줄서기를 눌러놓고 대기 테이블 빠지는 속도를 좀 지켜보다가 가까운 카페 등에서 대기하고 카톡 알림을 받고…

  • 제주 월정리 ‘머문’ 카페를 가보았다.

    제주 월정리 해변에 위치한 카페 ‘머문’. ‘머문카페’라 해야하나? 네비게이션에 찍으니 ‘머문’으로 나온다. 월정리 해변에 있는 많은 카페들처럼 2층이 바다를 향해 통유리로 되어 있고 포토존으로 커다란 곰인형이 마련된 야외 테라스도 있다. 창가쪽 소파자리는 오랜 시간 머물고 싶을 만큼 편안하게 일행들만의 시간을 공유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만족스럽다. 테이블이 살짝 낮지만 이건…